회사 업무 중 자주 발생하는 패턴으로, 메일을 열고, 첨부 파일을 약간 수정하여 포워딩하는 일이 많다.

이걸 윈도우에서 할 경우의 흐름:
1. 메일 메시지를 선택 (미리보기를 표시할 경우)
2. 첨부파일 선택 저장
3. 저장할 위치를 물어옴
3-1. 임시로 저장한다 가정하고, 바탕화면이 아닐 경우 좌측 아이콘 모음에서 바탕화면 클릭
4. 파일 저장
5. Windows-M 등을 눌러 바탕화면 표시
6. 바탕화면에서 파일 찾아서 열기
6-1. 바탕화면이 '아이콘 자동 정렬'이면 비교적 쉽게 찾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저장된 파일을 찾기 위해 훑어보는 단계 추가됨
7. 파일 수정
8. 파일 저장
9. 메일 화면으로 전환
10. 전달: 새 메시지창이 열림
여기서 분기점.
11a. 파일 첨부 메뉴/버튼을 눌러 파일 선택 창 오픈
12a. 바탕화면이 (아마도) 나타날테니 저장한 파일 탐색: 한참 걸림
13a. 파일 선택하면 첨부됨
또는
11b. 다시 Windows-M 눌러서 바탕화면 표시
12b. 아까 그 파일 선택하여 드래그
13b. 드래그상태로 Alt-Tab 눌러서 메일 작성 창 열어서 첨부 란에 드랍
분기 끝
14. 내용 작성 후 발송.
같은 작업을 맥에서 할 경우의 흐름
1. 메일 메시지를 선택
2. 첨부 파일 저장 클릭: 다운로드 폴더에 자동 저장됨
3. Dock에 있는 다운로드 스택 클릭: 가장 최근에 저장한 방금전의 파일이 목록 최하단에 표시됨

4. 최하단 파일 클릭하여 파일 열기
5. 파일 수정
6. 파일 저장
7. 메일 화면으로 전환
8. 전달 기능 실행
9. 다시 스택을 눌러 해당 파일 드래그-드랍
10. 내용 작성 후 발송
난 다시는 윈도우즈 못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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