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까지 불편하던 것 중 하나가, 음악 목록에선 우측의 첫글자 바로가기가 영어였다는 점이다.
연락처는 한글을 기본으로 영문은 4~5글자당 하나씩 바로가기가 있는 형태였는데, (이건 2.x에서의 개선점)
음악쪽은 여전히 영어 위주였다.
대체로 우리나라 노래보다는 외국 노래가 많은 내 터치 음악 목록의 특성상 아주 큰 불편은 아니었지만,
한글 노래나 한글 앨범, 한글 아티스트를 찾으려면 # 하나에서 스크롤을 했어야만 했다.
3.0에서는 이 부분이 주소록처럼 한글 기본에 영문은 일부만 표시하도록 개선되었다!!
영어 노래가 많은 사람은 불편할 것 같지만, 영문도 5~6개 정도로 묶어주기 때문에 큰 불편은 아닐 것 같다.
이걸 사용자가 선택할 수 있게 하거나, 개수 비율을 따져 알아서 조절해주면 더욱 좋겠지만.
아래 스샷에서 확인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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