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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싸이월드. 거의 방치 상태.

잊지 않겠습니다.

애플 시네마 디스플레이 지른 것, 지르고픈 것

http://www.apple.com/kr/displays/

요즘 들어 이 놈이 부쩍 땡긴다.

회사에서 쓰던 회사 소유 20인치 모니터가 맥북 교체 이후 바뀐 DisplayPort와의 호환성이 별로라서
연결하면 30초정도 맥북을 먹통으로 만든 뒤에 화면이 나오는 문제가 있어서 한 달 정도 안 쓰고 방치하다가,
회사 직원에게 임대 중이던 산 지 오래 된 개인 소유 16인치 샤프 모니터와 교환해서 쓰고 있다.

1600*1200을 쓰다가 1024*1280의 화면을 쓰려니 좁아 죽겠다는 거.
집에선 2560*1600을 쓰고 있는데... 으흑.

저 물건은 환율 1400원일 때 등록된 물건이라, 899달러짜리가 무려 139만원이라는 가격에 올라와 있다.
일반 모니터에 비해 저걸 쓰면 좋은 점은,
  1. 사무실에서 컴퓨터 쓸 땐 어댑터 뺐다 꼈다 안 해도 된다. - 모니터 케이블에 전원 어댑터가 붙어있음.
  2. USB 허브 내장이면서, USB 연결로 카메라/스피커/마이크가 전부 해결됨.
  3. LED 백라이트!! 밝고 빠르고 색상 이쁘고... 히익.

아아 갈등땡겨... 언젠가는 환율 현실화돼서 나오겠지만 오늘 환율로 봐도 별차이 안날거 같고 ㅠ.ㅠ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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