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4일
마하펜
트위터를 통해 기사를 접했다.
고시생들이 선택했다는 마하펜!!
회사 근처 문구점 갔더니 없단다. 제조사가 이제 안 만들 거라는 헷소리를 한다. (그 가게 그만 가야 할듯)
언론에서 '도대체 왜 품절 사태인가'를 집중 조명하는 물건을 회사가 안 만들 리가 있나...
종각역 반디앤루니스 갔더니 팔고 있다.
박스 포장은 없단다.
두 개 사서 어머니 하나 드리고 하나는 내가 써 봤다.
이거 진짜 좋잖아?????????????????
0.4mm 수성펜인데, 그닥 번지지 않는다.
잉크가 과도하게 나오지도 않는다.
젤리펜 종류 쓸 때의 문제인 볼펜똥도 생기지 않는다.
중소 기업 모닝글로리의 '혁명'이라 할 만하다.
2년에 걸쳐 5억원을 투자하여 개발했다고 한다.
다음에 눈에 띄면 한 박스 쯤 사둬야겠다.
# by | 2009/07/04 15:58 | 지른 것, 지르고픈 것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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